우리집 甲 고양이…Yomi…
나는 정수기 물먹는데 지는 페*에 탄산수 먹을라구…안고자고 있다….
먹을라고 안은건 아니겠지만…시원하고…병이 이뻐서 그런가….암튼 우리집 甲 이다..

 

잘 잘 곳도 많은데 하필 윤경이 공부하는 책상에서 꼭 잔다….

 

 

안고자기 전에 베고자는 울집 甲

 

 

 

 

 

페*에는 안고…..연필깍기는 베고….침대는 책상이고….부럽다…

 

 

이제 시계도 접수했다…뭐든 얼굴에 기대는 Y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