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스님의 사리가 담긴 탑….

이 신륵사는 세종대왕의 묘를 지키기 위해 세운 절이라고 한다.

신륵사는 남한강 바로 옆에 있다.

사진은 남한강이 보니는 정자 바로 밑에서 단체사진….

앞에는 바로 낭떨어지이다….약간 무섭게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