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만두를 빛고 있어요….
만두소는 친구어머니(태현어머님)의 언니분의 도움으로 편하게 기계로 버무렸다고 하네요…
암틈 명절에 어울리는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윤경이가 만든 만두를 일단 쪄서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먹을직 스럽게 쪄졌네요..
현장학습에서 윤경이가 따온 딸기를 직접먹기는 약간 상해서,
딸기쨈을 만들기로 했다. 만드느라 사진찍는걸 깜빡….
큰것이 집에서 만든것이고 작은것이 현장학습에서 만들어서 가져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