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봄이 온다…날이 좋아지므로 Yomi도 바깥구경을 좀 하라고 캣타워를 베란다로 옮겨줬다.
Yomi는 약간 무서워하는것 같은데….
샴이 원래 겁이 없고, 모험을 즐긴다고 하는데
우리 Yomi는 겁이 좀…..
암튼 자주 올라갔으면 좋겠네….

 

 

타워에 묶어둔 곰탱이….심심할까봐 같이 있으라고 묶어 놓았는데….

 

 

 

 

털 골라주는 윤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