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 마지막 교내 연주대회….3학년 때부터 피아노로 연주대회에 나갔는데…

6학년 오케스트라 악장이 되면서 바이올린으로 나가게 되었다.

연습은 많이 했는데….긴장해서 인지 박자가 많이 빨라졌다.

암튼 열심히 하는 윤경이가 좋다….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