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식이 소개로 간 제주 한동 인카페&게스트하우스 주변 해변…

사람이 아주 없다…제주도임들만 아는 장소….

해수욕장처럼 사람이 없고 있는 거라곤 소라게…그냥 게…무지 많다…

바다는 깊지않고 경사도 완만하고…사람이 없어 좋다….인카페에서 커피하나 시키면 끝….

 

 

인카페&게스트하우스 안의 미니 당구대….건이, 사랑이, 갱이…

 

 

바위 사이에 그 많던 게들….

 

 

보말 잡는 몽이..

 

 

한동에 유명한 회국수집 해녀촌….

사람은 많이 있던데….특이한 것이 카운터에 은행에 있는 번호표기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