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같은 베개를 베고 사이좋게 자다가….

 

베게를 갱이가 다 베자….요미의 목이 좀 불편해 졌다….

 

설기는 시원한 욕실바닥에서….문턱을 베고 잔다….시원해서 그런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