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o loco”
점심은 멕시코 음식점 “파코로코”에서 타코, 파지타, 칩앤살사…
맛은 꽤 괜찮았는데…먹기가 좀 불편한거…자꾸 흘러…ㅋㅋㅋ
고양이 cafe “집사의 하루”
밥먹고 간 고양이 카페….입장료를 내면 음료수 한개를 준다..
고양이와 같이 놀아주고…중간에 간식을 사서 줄수도 있다.
가장 많이 먹는 추룹추룹….고양이가 너무 많고…
카페 사장님이 전에 고양이 미용을 하셨다고 해서 바리깡을 추천받아 구입했다.
진우라는 고양이…주인이 잠시 집을 비워 대신 봐주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