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윤경이가 전부터 가고 싶어했던 부산여행..
숙소는 해운대에 있는 호텔로 원룸타입으로 되어있어 하루 지내기는 딱인것 같다.
숙소에 체크인하고 해운대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출발…
해운대 해변 걷기..
광안대교가 보이는 광안리 해수욕장…
둘째날, 아침 일찍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주기…
점심은 상짱이라는 생활의 달인 튀김편 에 나온 맛집으로 출발…
가게 앞에 꽃집이 있는데 이번에 강다니엘이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산 집이 있어 사진을 찍었다.
밥먹고 감천문화마을로 출발…
입구에 있는 기념품점에서 양말과 친구들에게 줄 이어폰 리본 구입
감천문화마을의 가장 핫한 포토존….어린왕자….한 30분 넘게 기다렸다.
감천마을 전경..
이후로 간 곳은 국제시장과 깡통시장…국제시장의 꽃분이네도 방문하고, 유명한 부산어묵도 먹고, BIFF광장의 씨앗호떡도 맛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