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EYES….SEOL-KI

 

우리 푸른 눈의 아이…

해밀카센터의 아이…

처음에 아무런 고통도 몰라줬던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아이…

푸른눈의 아이는 알지 못하는 고통이…

그래서 더 이쁜 우리 아이….

아무것도 모르고 사고만 치는 사고뭉치….

우리 설기….

라임이 죽여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