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 방석에 둘이서….
날씨가 추워지니까 둘이 꼭 붙어서 잔다…
요미는 2012년 6월말부터 우리랑 같이 있었더라구….
지금은 너무 크고…나이도 많고…몸도 많이 쇠해졌구…특히 신장….
그러나 설기는 …여전히 사고뭉치….자기 편한데로…..지나가다 졸리면 그냥 자빠져 자고…
날씨가 추워지니까 둘이 꼭 붙어서 잔다…
요미는 2012년 6월말부터 우리랑 같이 있었더라구….
지금은 너무 크고…나이도 많고…몸도 많이 쇠해졌구…특히 신장….
그러나 설기는 …여전히 사고뭉치….자기 편한데로…..지나가다 졸리면 그냥 자빠져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