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 영빈관, 해어름 카페
사무실에서 한국가스기지에 보고서를 전달해줘야 해서
가는길에 몽이과 갱이가 같이같다.
우선 가는 길에 점심을 먹기로해서
몽이가 좋아하는 홍대 초마짬뽕의 원조이면서
전국 5대 짬뽕의 한곳인 송탄 영빈관에서 먹기로 하고 이것 저것 시켜 먹었다.
점심을 먹고(그다지…기대보다 못함) 보고서 전해주고 해어름으로 출발..
해어름은 서해대교가 보이는 곳에 있었으며, 전망이 아주 좋다….
건물 외경, 주변 전경, 입구가 아주 맘에 들었어…ㅎㅎㅎ
내부에는 이런 아지자기한 소품도 있고..
음료는 아아, 자몽주스, 딸기스무디…빵 2개…역시 맛있어…
이쁜 카페에서 사진찍기…
해어름 외부 정원이 이쁘다…저녁에 노을지면 더 이쁠 듯…
갱이의 셀카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