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9) – 건대 송화신시도삭면, 중경소면관
갱이가 저녁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고 해서
건대로 출동,,,
건대에 내려주고 우리는 저녁먹으로 유명하다는 건대 도삭면으로 출동…웨이팅은 한 30분 정도 하고 들어갔다.
유명한 도삭면, 딤섬 3종류가 았는데 샤오롱포 먹어보기로…
문앞에서 웨이팅을 하는데 종업원이 사오롱포 찌기전에 만두에 식용류(?) 인지 기름을 넣고 있었다.
만두속의 돼지기름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름을 넣는거 같다.
약간의 실망감….
들어가서 도삭면, 가지볶음, 샤오롱포 시켰다.
도삭면은 아주 만족…칼국수와 수제비의 중간정도 식감..
가지튀김도 만족….샤오롱포는 느낌상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