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3) – 23년 어머니 항암
어머니 혈액암으로 치료를 받으신다.
혈액암은 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여 2개월 마다 항암치료를 받으신다.
연세가 있다보니 관해까지는 아니고 암세포가 커지지 않게 관리하자고 하셨다.
수술까지는 필요없고 약으로 잘 달래서 커지지 않게 하자고…
처음에는 정맥혈관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하였다. 시간만 4시간 정도 걸렸다.
그 후 안아파라는 주사로 배에 주사하는데 이게 10분이면 끝난다.
어머니도 덜 힘들고, 주사후 가려움증도 처음에는 있으셨는데 주사부위를 차갑게 찜질하니 괜찮다고 하셨다.
9월 18일 주사맞기 전 대기
안아파 주사 맞고 계심…왼쪽에 주사 맞음….왼쪽 오른쪽 번갈아 맞아야 한다고 함
11월 13일 주사맞기전 대기
이번에 오른쪽에 맞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