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 서오릉 주막 보리밥

 

 

역시 어머니 병원 진료받고 들른 곳…

유명하다고 하여 평일에도 오픈런 이라고….

11시 오픈 30분 전에 도착하여 대기함…

우리보다 먼저 온 팀도 있었음…

신기하게 11시 근처되니 어디에서 그렇게 오는지 그 넓은 주차장이 거의 꽉참….

참고로 주차는 거의 50대 넘게 주차할 수 있었음…..

보리밥하고, 코다림찜 먹음….

보리밥은 평타….코다리찜은 양념을 바르고 기름에 구은거 같음……

일반 코다리찜과 다름..맛있었음…

어머니는 오픈과 동시에 사람이 들어와서 만석이 되는게 신기한지 계속 쳐다보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