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곤히 자는 윤경... 입은 왜 벌리고 잘까?
(2005.02.15) 김밥먹기…
tomong2019-02-05T17:12:33+09:00윤경이의 김밥먹기.. 어떻게 된것인지...김하구 밥하구 같이먹구.. 계란, 시금치, 햄, 단무지, [...]
(2005.02.11) 윤경이의 우산놀이
tomong2019-02-05T17:12:22+09:00날씨 좋은 설 연휴... 쌩뚱맞은 윤경이의 우산놀이... 무조건 우산을 펴달라고 [...]
(2005.02.06) 공부하는 윤경..
tomong2019-02-05T17:11:41+09:00지 아버지를 닮아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구먼.....???? KART [...]
(2005.1.31) 돌잔치 때 입은 드레스를 마지막으로 입고서….
tomong2019-02-05T17:11:25+09:00돌잔치 때 입은 드레스를 마지막으로 입고 찍었어요... 이 이쁜 드레스를 [...]
(2005.01.27) 이젠 윤경이가 집안일을 도와줘요…ㅋㅋ
tomong2019-02-05T22:01:06+09:00윤경이가 다 컸다. 집안일도 도와준다...청소기는 윤경이가 돌리는데....전원을 켜면 시끄럽다고 싫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