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거라곤 뭐든지 욕심을 내는 윤경이.. 일단 뭐든 입으로 가져가서 [...]
(2004.06.30) 윤경이의 짜증..
tomong2019-02-05T16:46:59+09:00윤경이는 요즘 유모차나 카시트를 타길 tlfg어한다. 이유는 더워서 그러나? 아님 활동에 [...]
(2004.06.30) 남대문 윤경 #2
tomong2019-02-05T16:46:47+09:00아동복 상가에서 허탕치고 가는길에 윤경이 머리띠를 사주기 위해 액세서리 가게에 [...]
(2004.06.30) 남대문 외출 #1
tomong2019-02-05T16:46:28+09:00윤경이의 돌잔치 옷을 엄마와 커플로 입기위해 남대문 시장에 갔다. 출발해서 [...]
(2004.06.30) 장인 어른이 사준신 캐리어..
tomong2019-02-05T16:45:57+09:00제주도 갖다와서는 캐리어가 생겼다. 전에 아이호사의 처네를 이용했으나, 날씨가 덮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