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진촬영 하면서 찍은 겁니다. (버퍼링 시간이 좀 걸립니다. 기다려주세요...) [...]
(2004.04.02) 윤경이 태어난지 243일째…윤경이가 학교를…?
tomong2019-02-05T17:47:57+09:00울 윤경이 학교갔다왔다.ㅋㅋㅋ 짐보리 가서 또래 아기들을 만나서 그런지 너무 [...]
(2004.03.30) 윤경이 태어난지 240일째….
tomong2019-02-05T17:47:45+09:00매일 매일은 게을러서 육아일기 쓰기가 잘 안된다. 녀석...오늘로 8개월 아기가 되었다.(한달을 [...]
(2004.03.27) 윤경이 태어난지 236일째…
tomong2019-02-05T17:47:33+09:00오늘 윤경이는 하루종일 잠을 설쳤다. 오촌고모의 결혼식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야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