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네발로 처음 기었다. 어설프지만 분명히 그랬다. 오늘은 이유식 먹을때 [...]
(2004.03.25) 아빠는 come back home
tomong2019-02-05T21:30:34+09:00아빠가 돌아왔어요. 이번에는 목소리만 듣고도 '엉...흐흐흥' - 저번에 썼듯이 먹을것을 [...]
(2004.03.23) 제주도 내려가는 비행기 안에서…
tomong2019-02-05T16:34:56+09:00출산후 제주도에서 마니 아퍼서 걱정했는데...그때가 태어나서 처음탄 비행기...제주에서 서울로.. [...]
(2004.03.11) 윤경이 태어난지 3주 되었을때 충동구매한 코트…
tomong2019-02-05T16:34:06+09:00저도 참 대단해요. 너무귀여워서 입지도 못할 걸 충동구매하고 이제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