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중랑천으로 놀러갔다. 용균이 삼촌과 같이....아빠와 원식삼촌은 인란타고 용균삼촌은 자전거타고.... [...]
(2005.02.14) 발렌타인 쵸코렛
tomong2019-02-05T22:00:46+09:00울 몽이가 만들어준 발렌타인 쵸코렛... 첨에 밀크쵸코렛으로 만들려다가 잘못 녹여서 [...]
(2005.01.27) 엄마표 피칸파이…
tomong2019-02-05T22:01:20+09:00윤경이를 위해 몽이가 만든 피칸파이... 만들어서 내가 다 먹었다. 절반은 [...]
(2004.12.23) 요쿠르트 케잌
tomong2019-02-05T22:01:39+09:00엄마가 윤경이와 아빠를 위해 만든 요쿠르트케익... 말로는 덴마크 떠먹는 요쿠르트가 [...]
(2004.12.21) 윤경이를 위해 만든 쿠키..
tomong2019-02-05T22:01:48+09:00울 몽이가 윤경이를 위해 만든 쿠키.. 생긴건 좀 그래도 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