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가 땅콩을 잃어버렸어요…ㅠ..ㅠ

요새 심하게 스프레이와 밤에 괴기하게 울어서 중성화 수술을 해줬다.

일찍 해줘야 스크레스도 적다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을 요미…

바로 중성화 수술을 했다.

이제 설기는 땅콩이 없어요…..말 그대로

“빈 땅콩”

불쌍한 표정….마취가 덜 깼나?

뭔가 잃어버린 표정…나라을 읽은 표정(?)

중요(?) 부위 수술 자국…실밥이 그래도 있다…

매일 소독해 줘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