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6) – 갱이 데려다 주고…송도 트.스
일요일이면 갱이를 송도에 데려다 준다.
보통 일요일 늦게 데려다 주지만
간간히 같이 밥먹거나, 갱이 밥약 등 일있으면 일찍 데려다 준다.
오늘은 몽이가 쌈을 먹고 싶다고 해서 트.스 “예향원”에 갔다.
밥을 솥채 가져다주고, 찌게와 고기를 같이 세트로 판다.
가장 좋은건 쌈이 무한리필….
밥을 먹고 트.스 거리마켓에서 반지 구매함.
매번 올때마다 최소 한개이상은 거리마켓에서 산다.
둘이 반지 하나씩 골라 끼고 기념 사진 찍고…
갱이는 기숙사로 들어가고 우리는 집으로 왔다.
이렇게 또 일주일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