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 당고개냉면….
어머니가 비냉을 좋아하셔서 예전에는 담터삼거리 근처 코다리냉면을 잘 드셨다..
그 곳이 갑자기 샤브샤브를 같이 하더니 맛이 이상해 졌다. 주인이 바뀐거 같다.
그나마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유명하다는 당고개냉면을 찾아감…
결론은 그냥 평범한 맛….즉, 마시가 없었다….ㅋㅋㅋㅋ
어머니는 맛있었다고는 하시는데 그냥 영혼없는 대답….ㅋㅋㅋㅋ
어머니가 비냉을 좋아하셔서 예전에는 담터삼거리 근처 코다리냉면을 잘 드셨다..
그 곳이 갑자기 샤브샤브를 같이 하더니 맛이 이상해 졌다. 주인이 바뀐거 같다.
그나마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유명하다는 당고개냉면을 찾아감…
결론은 그냥 평범한 맛….즉, 마시가 없었다….ㅋㅋㅋㅋ
어머니는 맛있었다고는 하시는데 그냥 영혼없는 대답….ㅋㅋㅋㅋ